안녕하세요
킴스트립입니다.^^
저는 지금 파리에 와있어요.
프랑스 파리는 정말 사랑과 낭만이 있는 도시가 맞네요.
여기저기 볼곳이 많아서 많이 걷는 바람에 체력소모를 많이 했지만
파리에 오면 무조건 사야 하는 게 있잖아요ㅎㅎ
사실 파리는 무조건 사야 할게
너무 많은 곳이라
쇼핑리스트를 만들다가
아무래도 바쁘기도 하고
이번으로 쇼핑을 끝날게 아니니
딱 하나만 사자 했지요.
가방은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번엔 패스 하기로 마음먹고
패딩을 장만하기로
결정을 딱 했어요^^
아 패딩도 사고 싶은 거 많지만
숏패딩으로~
아보체로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물건이 많다고 하는 파리 명품 쇼핑의 거리 샹젤리제 몽클레어 매장으로 갔어요.
샹젤리제거리 몽클레어 매장은 개선문 앞이라 찾아가기도 쉬워요.
아보체 사이즈 조언 드릴게요
어떤 분은 아보체가 작게 나왔다고 하시는 글을 봤는데 제가 입어보니 전혀 아니에요.
55 입으시면 1 사이즈
66 입으시면 2 사이즈로 추천드려요.
저는 긴팔에 카디건 입고 아보체 2 사이즈 편하게 맞았어요. 정 66 사이즈예요.
그럼 궁금하실 구입가격은
1400유로입니다. 텍스리펀은 160유로.
아보체 한국 가격은 284만 원.
택시 타고 바로 호텔로 와서 호텔 옷장에 두었어요.
몽클레어 샹젤리제 파리지점의 쇼핑백 너무 예쁘지 않나요.♡
가격도 한국과 약 100만 원 차이 나니 파리 오면 몽클레어는 꼭 구입하세요^^
이상 즐거운 파리쇼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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